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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퍼플방석 심플리 내돈내산 후기, 인생방석 찾음

· SOLA

내가 하는 일도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하는 일이고, 퇴근 해서도 게임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하루에 10시간 넘게 앉아 있는 거 같다. 매일 매일 장시간 앉아 있다보니 의자랑 방석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방석에 투자를 많이 했다. 

 

오늘은 로얄퍼플방석 심플리 내돈내산 후기를 써볼까 한다. 편안한 착용감과 튼튼한 내구성으로 입소문이 나름 나 있는 제품인데, 10만원이 넘는 가격이라 그동안은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1주일 넘게 사용해보니 진작 살껄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편안하고 오래가는 인생방석 찾음, 로얄퍼플방석 심플리 내돈내산

그동안 왠만한 방석은 다 써본 거 같다. 라텍스 방석도 사봤고, 벌집 방석도 사봤고, 메모리폼 방석에 솜 방석까지 종류별로 많이도 사봤는데, 내구성이 좋으면 딱딱한 느낌이고, 폭신폭신한 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꺼지면서 내구성이 약한 느낌.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아쉽고 이런 경우가 많다보니 아쉬움이 있었다. 

 

묵직한 무게감 로얄퍼플방석 심플리

묵직해

시중에 비슷하게 생긴 2~3만원대 중국산 제품들도 많다. 하지만 내가 산건 미국 정품이다. 일반 방석처럼 쓰면서 닳는것도 아니고, 사용법만 준수하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정품으로 결정. 

 

쫀쫀하고 탄탄한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서 장시간 앉아 있어도 꺼지거나 변형되지 않아서 좋았다. 

뒷면에는 제품 설명이 적혀있다. 

 

계란을 깔고 앉아 깨지는지 안 깨지는지 테스트 해보라는 글이 보인다.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말라는 엄마 말씀을 받들어 테스트는 생략. 

중환자용으로 개발된 고가 HEP 소재를 썼다고 하는데.. 난 전문가가 아니니 패스. 내 엉덩이만 편안하게 해주면 그걸로 족하다. 

장시간 사용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로얄퍼플방석  

요렇게 다이아몬드 형태로 벌집처럼 나 있다. 두께감과 무게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뜨거워지지 않고 배기는 느낌이 없다. 

 

편안하게 잘 받쳐준다. 

 

로얄퍼플방석은 심플리, 로얄 두가지 모델이 있다. 

 

심플리는 두께 3.1cm 무게 1.5kg / 로얄은 두께 5cm 무게 2.9kg에 달한다. 일반 방석에 비해 많이 무거운 편. 처음엔 로얄을 살까? 하다가 의자 높이가 너무 높아지면 pc 작업이 불편해질 수 있어 두께가 덜한 심플리로 골랐다. 

2만원짜리. 이것도 나름 편안

전에 쓰던 2만원짜리 벌집 방석. 

 

이 방석도 엄청 편하다. 솔직히 처음에 바로 앉았을때는 이게 더 편하다. 

하지만 저가 벌집 방석은 시간이 지날 수록 엉덩이가 배기고 바닥의 딱딱함이 느껴진다. 반면 로얄퍼플방석은 처음에 앉았을때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진가를 발휘한다. 엉덩이가 너무 편안하다. 

커버를 씌우지 않고 얇은 망사 방석을 위에 올려두고 써보니 아주 쾌적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구멍이 숭숭 나 있는 로얄퍼플방석 특성상 먼지가 많이 쌓일거 같았다. 그래서 추가주문한 커버를 장착.

커버 뒷면은 미끄럼 방지가 야무지게 들어가 있어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이건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방석커버. 세련된 회색톤에 괜찮은데 기본커버가 이염 현상이 있다는 후기를 보고 커버를 추가 주문한 것이다. (세탁을 하고 사용하면 괜찮아 진다고 함. 난 번갈아 사용할려고 커버 하나 더 구매) 

로얄퍼플방석 1주일 사용 후기 요약

1.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 있는 내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인생 방석.

2. 오래 앉아 있지 않거나 일어났다 앉았다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저가형 벌집 방석도 가성비 괜찮다. 

3. 방석 치고는 가격대가 부담스럽긴 한데 닳거나 꺼지는 소재가 아니니까 오래 쓰면 거기서 거길 듯. 

4. 처음에 냄새 많이 난다. 1주일쯤 지나니 괜찮아졌다.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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