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금액 확인해보니

일을 그만두면 매달 얼마씩 받을 수 있을까 종종 생각해봅니다.

고용노동부의 자가진단을 통해 내가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 금액을 확인해봤습니다.

퇴사할 때의 나이와 총 고용보험에 가입된 기간을 작성하고 최근 3개월의 급여와 근무기간을 입력하여 계산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월 급여액을 입력하면 1일 평균 급여액이 어느정도인지 나왔는데 대충 7만원정도로 나왔습니다.

매달 1만 몇천원씩 보험료가 들어갔구요.

그렇게 모의로 계산한 결과 매달 4만원 약간 넘는 돈이 총 150일간 나온다고 했습니다.

총 650만원인가 그 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그동안 구직활동을 꾸준히 해야하고 그 외의 다른 조건도 붙어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 금액은 퇴직 전 평균임금의 50% 정도 수준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상한액과 하한액이 있으나 최고 한도 1일 43,416원으로 단일 적용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입한 기간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급여일수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30세 미만은 10년 이상 근무했을 경우 최대 180일까지 받을 수 있고 1년 이상 3년 미만일 경우엔 90일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급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워크넷에 구직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자격을 신청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귀찮아서 그냥 넘기는 분들도 있던데 사실 바로 다른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면 굳이 이런 귀찮은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회사에 들어가기까지 기간이 길다면 본인이 받을 수 있는건 다 챙기는게 좋구요.

고용센터에서 수급자격이 인정된다면 매 1~4주마다 방문하여 실업인정 신청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구직활동을 하며 구직급여를 지급받는 과정을 거치는데 조기에 재취업을 하게되면 재취업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처럼 가입기간이 길어서 150일간 받을 수 있는 분들은 총 6,512,400원의 실업급여 금액 지급이 가능합니다. 매달 보험료를 많이 낸 분들도 똑같은 돈을 받게되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저랑은 상관없는 일이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용보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모의계산도 해볼 수 있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