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y pc 스탠드마이크 후기, 가성비 좋은 스탠드마이크

낮에 트라이얼마트에 다녀왔다. 간단히 맥주나 살려고 들렀다가 pc용품 파는 코너가 눈에 들어왔다.

구경이나 해볼까? 생각하고 이것저것 보다가 눈에 들어온 pc 스탠드마이크. cosy 제품인데, 크기도 작고 가격도 9900원으로 저렴해서 호기심이 발동했다. 집에 쓰고있는 pc스탠드마이크가 따로 있긴 하지만,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다. 


cosy pc 스탠드마이크 MK1192 후기

가격: 9900원. 구입처: 동네 근처 트라이얼마트 PC용품 코너.



케이스에 포장된 비쥬얼. 스탠드와 마이크, 연결선으로 이뤄져 있다. 크기는 정말 작다. 타자치기 귀찮을때 구글보이스 켜고 마이크를 통해 음성으로 검색, 타이핑하면 엄청 편하다.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오타도 거의 없고, 띄어쓰기도 잘되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했다. 


물론, 친구들이랑 게임하면서 음성채팅 디스코드 용으로도 괜찮아보이기도 했다. 가뜩이나 점점 더워지는데 헤드셋은 이제 보내주어야 할때가 됐으니까.. 키보드 옆에두면 자리도 많이 안 차지해서 좋을 거 같다.



볼펜과의 비교샷. 크기는 정말 작다. 과연 이렇게 작은게 소리입력은 잘 될까? 싶지만, 헤드셋에 달려있는 조그만 마이크로도 잘 되는 거 보면 이것도 잘 될 거 같다.



뒷면은 간단한 주의사항과 상품의 특징에 대해서 나와있다. 스탠드와 마이크를 분리해서 쓸 수도 있지만, 주로 게임용이나 PC검색용으로 쓸거라, 따로 마이크를 분리할 일은 없을꺼 같다. 


각도조절스탠드를 움직이면 각도조절도 가능하다. 고감도콘덴서를 사용해서 작은 소리도 선명하게 표현고 흡입력도 뛰어나다는 설명이 적혀있다. 이건 직접 써보면서 느껴봐야 할 문제다.



USB제품 주의사항이라고 적혀있는데, 이 제품은 USB를 쓰는 제품은 아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필라 스탠드마이크. 드라마같은 거 보면 회사 회의장면에서 자주 등장하길래 좋아보여서 비싸게 주고 주문했는데, 음질도 괜찮고, 사용하기도 좋긴 하지만 보다시피 크기가 너무 크고 자리차지도 많이 한다. 결정적으로 건전지 2개를 쓰기 때문에, 매번 교체해주는 것도 은근히 귀찮은 편.



필라 스탠드마이크와 COSY 스탠드마이크 크기 비교샷. 앙증맞고 귀엽다. 소리만 잘 전달되면 필라마이크는 넣어두고 작은 걸 주력으로 쓸 예정이다.



어두운 레드컬러에 메탈스러운 질감이 느껴지는 컬러감이다.





다시한번 볼펜과의 비교샷



본체에는 온 오프 스위치가 달려있다. PC메인보드 뒷편에 핑크색 마이크단자에 연결하고 스위치를 온시키면 별다른 설정이나 세팅없이 바로 작동한다. 사용하기는 간단한 편. 이건 건전지도 필요없고 별도 전원도 필요없어서 마음에 든다.



소리 입력부분. 기존에 많이 보던 마이크 모양이다. 제품 마감은 좋은 편이다.



스탠드는 이런 식으로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연결선의 길이는 1.8미터이다. 다행히 내 PC환경에는 짧지 않은 선 길이다.



각도조절부분이 헐렁하거나 하지 않아서 좋다. 튼튼하게 잘 잡아주는 느낌이다. 



평소엔 구석에 놔뒀다가 쓸때만 옆으로 옮겨 쓰는걸로.~

작고 앙증맞아서 보기에도 괜찮다.


 < 실사용후기 >


연결해서 써보니 음성인식도 정확히 잘 된다.

 게임하면서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또렷하고 잘 들린다고, 마이크 바꾼줄도 몰랐다고 한다. 그럼 된거지 뭐.


전에 쓰던 5만원짜리랑 음질도 큰 차이없고

자리차지 안하고 건전지도 필요없으니

앞으로 주력으로 계속 쓸 예정이다.


내 목소리를 PC 녹음기로 녹음해서 들어보니

깔끔하고 잡음없이 잘 들린다. 만족!


9900원 가격에 디자인도 예쁘고 

기능도 좋고 가성비 좋은 제품인거 같다.


당분간 이걸로 계속 쓰다가 나중에 

에코지원되는 조이트론 jtum400 마이크도 사서 써봐야지.



-내 돈 주고 산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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