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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 유동성 여과기 , 예쁘고 여과력 좋아

· SOLA

작은 수조로 소소하게 물생활 중이다. 물고기를 키울때 꼭 필요한 게 있는데 바로 여과기다. 물고기 배설물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나쁜 성분들을 여과시켜 물고기가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장치다. 

 

처음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스펀지 여과기를 사용했다. 하지만 스펀지 여과기 특유의 흉물스러운 외관에 질려 중간에 걸이식 여과기로 교체. 나름 성능과 외관이 괜찮았지만 자리를 너무 차지하는 게 맘에 들지 않아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이 지스 유동성 여과기다. 작고 예쁘고 여과력도 괜찮아서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유동성 여과기

워낙 튼튼해서 몇몇 분들은 여과기 없이도 키운다는 제브라다니오. 하지만 잘 사는 것과 잘 버티는 것은 다른 문제다. 기본적인 물고기 복지인 여과기 정도는 달아주는 게 좋다. 

제브라다니오

걸이식 여과기도 나름 괜찮다. 움짤에 보이는 여과기는 해양 걸이식 여과기 hy-604.

일반 걸이식 여과기에 비해 사이즈가 큰 편이라 여과재를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해양 걸이식 여과기와 시포락스의 조합

hy-604 내부공간에 품질 좋고 여과 성능 우수한 시포락스 여과재를 넣어주었다. 

 

출수량이 많은 편이라 여과력도 좋고 물 떨어지는 게 나름 폭포 분위기가 나서 좋았다. 하지만 자체 면적이 넓다보니 아무래도 자리 차지를 많이 한다. 내 모토인 "소소한 물생활"과는 안 맞는 느낌이라 작고 예쁘고 성능좋은 여과기를 고르게 되었다. 

작고 예쁜 유동성 여과기

빙글빙글 돌아가는 게 예쁘다 

빙글빙글

물고기 물멍이 아니라 자꾸만 여과기 물멍을 하게 된다. 통 안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여과재를 보고 있으면 은근히 중독되는 느낌이랄까. 

 

내가 구매한 ZB-150F 지스 버블바이오 유동성 여과기는 일반적인 여과기와는 다르게 플라스틱 소재 여과재가 들어있다. 이 여과재가 기포기의 힘을 받아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여과 시켜주는 원리다. 

 

시각적인 효과도 있고 연두빛 원통의 색감도 예쁘다. 여과재가 빙글빙글 돌면서 서로 부딪히기 때문에 세척을 자주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여과력 역시 일반적인 스펀지 여과기보다 뛰어난 편.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하고 어항 구석에 대충 설치해도 예쁘게 잘 어울린다. 

 

처음에는 여과재가 잘 안돌아간다. 유동성 여과재가 제 구실을 하기 위해선 여과재에 바이오필름이 장착되어야 하는데 새 제품에는 바이오필름이 없다. 약 3일 정도 지나니 전체적으로 잘 돌아갔다. 계속해서 돌리다보면 바이오필름은 자연스럽게 장착된다. 

과하지 않은 수류는 괜찮다

ZB-150F 소음이 심하다는 후기를 봤는데, 이렇게 출수구를 수면과 맞춰주면 소음은 줄어든다. 수류가 흐르는 게 싫다면 추가부품인 싸일런스 헤드를 추가장착 하면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 (몇 천원 주고 추가구매해야 함)

성능은 좋았지만 현재는 봉인상태

이게 싸일런스 헤드다. 기존 출수구를 빼고 장착해주면 소음없이 사용할 수 있다. 확실히 이름값은 하는 듯 엄청 조용하다. 근데 난 사놓고 안쓴다. 수면에 맞추니 소음도 별로 안들리고 약하게 찰랑거리는 수면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기존 헤드로 사용중이다. (출수구 외관 자체도 기본이 더 이쁨) 

 

미니 유동성 여과기 하나 더 사서 베타항에 넣어 줄까 생각중이다. 

 

 - 제브라 다니오 매력, 물생활 초보 입문자용 물고기

 

제브라 다니오 매력, 물생활 초보 입문자용 물고기

요즘 유행이라는 물멍을 해보고 싶어 소소하게 물생활을 시작했다. 내가 선택한 어종은 튼튼함과 끈질긴 생명력의 대명사 제브라 다니오. 물생활 입문자, 초보자, 물잡이용 물고기로 각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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