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20, 잘가라

다사나단했던 2020년이 이제 하루밖에 안남았다.

 

개인적으로 올 한해를 반추해보면 참 힘든 한해였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었고 (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으리라 싶다.) 건강상으로도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 무기력한 시간을 보냈던 적이 아주 많았다. 

 

회사 일도 힘들었고, (인원조정 심한데 그나마 안 짤린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지?)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 내가 가까운 지인들도 자주 못 만나게 되어 외로움에 빠지기도 부지기수. 떨어져 계신 부모님 얼굴을 뵌 것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2021년은 좀 더 희망찬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계획중인 일이 좀 더 원할하게 잘 풀렸으면 좋겠고, 활력넘치고 아프지 않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관리도 잘해야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해야겠지.

 

좀 더 의욕적으로 임해볼까 한다. 새롭게 구상중인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직장도 옮기게 될 거 같은데 지금보다 더 나은 곳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잘 알아봐야한다. 어찌됐건 2020년보다는 나아지고 발전해야 한다. 내가 생각해도 올해는 너무 답보 상태에 빠져 지낸거 같다.

 

애증의 한해. 개운치 않았던 2020년.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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