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 달지 않아 맛있는 케익

슈퍼에 갈때마다 꼭 사오는 케익이 있다. 오리온에서 나오는 오뜨. 달지 않은 케익을 표방하고 있는 제품이라 내 입맛에 아주 잘맞다. 

 

개인적으로 설탕처럼 달기만한 요즘 케익들 정말 싫다. 적당히 심심하면서 무난한 맛을 좋아하는 내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이다. 제과점 빵보다 더 즐겨 사먹는다. 

 

달지 않은 케익, 오뜨

 

오뜨는 총 3가지 종류가 있다. 프로마즈, 카망베르, 쇼콜라. 

 

그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맛인 까망베르랑 쇼콜라를 구매했다. 

 

 

오뜨 쇼콜라에는 코코아매스, 코코아분말이 들어있다. 

 

오뜨 치즈에는 까망베르 치즈 분말이 들어있다. 모두 각각 6개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리온 오뜨 칼로리

 

 

오리온 오뜨 쇼콜라 칼로리는 1조각(25g) 기준으로 123kcal다. 나트륨 함량이 생각보다 낮은게 인상적이다. 

 

 

오리온 오뜨 치즈 칼로리는 1조각(24g) 기준으로 110kcal다. 쇼콜라에 비해 조금더 낮다. 개인적으로 치즈를 약간 더 선호한다. 

 

 

 

포장도 나름 고급지다. 

 

 

안에는 이렇게 가지런히 각각 6개의 오뜨들이 들어있다. 

 

하나만 먹어야지 하고 꺼냈다가 앉은 자리에서 한 통을 다 먹는 일이 부지기수. 많이 달면 한 두개 먹으면 질리는데 이건 달지 않아서 술술 넘어간다. 

 

 

 

과자 치고는 고급지다. 제과점 케익과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오뜨가 좋은건 먹을때 부스러기가 잘 생기지 않는다는 것. 

 

 

식감도 폭신하고 우유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다. 담백하고 달지 않아서 내 최애과자다. 근데 이 과자가 1999년에 나온 거라니.. 얼마 안된거 같은데 20년이 넘은 나름 전통있는 과자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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