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양장피 배달 시켜먹고 힐링

요즘들어 왜이렇게 컨디션이 떨어지는지 알수가 없다.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 않고 자꾸 눕고만 싶어진다. 담주에 시간내서 병원에 한번 다녀올 생각이다. 

 

지난 주말 내내 기운이 너무 없어서 소파에 누워 드라마 정주행하며 보냈다. 저녁에 중국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양장피를 배달시켜 먹으니 그나마 기분이 살짝 좋아졌다. 

 

 

양장피는 어떤 음식? 

전분으로 만든 피와 채소, 해산물이 주재료인 음식이며, 알싸한 겨자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입맛없을때 먹으면 맛있다. 

 

 

1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따뜻하게 담겨져 왔다.

 

보통 중국집 양장피 가격은 25,000원~30,000원 정도 한다. 내가 주문한 건 소자 기준 13,000원. 물론 소자이기 때문에 다른 중국집 25,000원~30,000원대와 비교하면 양은 당연히 적다. 적당히 혼자 먹기에 알맞은 양이다. 

 

 

당근 오이 등등 각종 채소와 양장피, 해물과 버섯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가격대비 괜찮아서 맛있게 먹었다. 

 

 

함께 제공되는 겨자소스를 찍어먹으니 입맛이 확 살면서 기분이 업되었다. 역시 기운없을땐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겨자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기본간이 상당히 맛있었다. 

 

 

그래서 겨자소스는 양장피가 있는 한쪽 구석에만 살짝 뿌리고 해물이 있는 부분은 그냥 먹으니 아주 맛났다. 나름대로 힐링을 한 셈.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다시 맞은 새로운 한 주. 컨디션은 살짝 올라왔지만 기분은 여전히 좋지 않다. 조금의 휴식이 더 필요한 상황인거 같다. 일은 잠시 쉬면서 블로그나 짬짬히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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