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자 안마기, 핸디 안마기 내돈내산 후기

요즘들어 컨디션도 떨어지고 어깨도 자주 뭉치는 느낌이 들어 안마기를 하나 사야겠다 마음먹었다. 근처 대형마트에 갔더니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안마기가 눈에 띄었다.

 

비싼거 사긴 왠지 그렇고 목이랑 어깨만 잘 풀어주면 족한거지.. 라는 생각으로 저렴한 가격의 안마기를 하나 구매했다. 제품 이름은 김수자 핸디 안마기. 모델명은 KD-3000S. 가격은 19,900원. 1주일 넘게 써보니 가성비가 생각보다 좋았다. 

 

핸디 김수자 안마기 내돈내산 구매후기 

 

 

길쭉하고 빨간 박스에 손잡이가 달려있다. 박스 끝에는 손잡이도 달려있고, 선물용으로도 나쁘지 않을 듯. 

 

 

김수자 핸디 안마기에는 교체 타구봉이 3개 들어있다.

 

 

소비전력은 28W로 부담이 없다. 무게는 0.9kg. 

 

 

제품 손상을 막기 위한 스티로폼으로 보호되어 있다. 

 

 

강렬한 레드와 깔끔한 화이트, 블랙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디자인. 처음에는 살짝 촌스러운게 아닌가 싶었는데, 쓰면 쓸 수록 질리지 않고 나름 괜찮은 디자인인거 같다. 

 

 

성인 손으로 잡으면 이정도. 그립감도 나쁘지 않고 무게는 살짝 묵직한 편. 

 

 

작동을 시키면 이렇게 빨간 조명이 들어온다. 

 

 

스위치는 아주 심플하다. 

 

중간에 있을때는 전원이 꺼지는 기능이며, 스위치를 위로 올리면 강한 안마를, 아래로 내리면 약한 안마를 즐길 수 있다. 약으로 해도 충분히 시원하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김수자 안마기 타구봉은 3개이며 교체가 가능하다. 

 

1. 왼쪽에 있는 뾰족뾰족하게 생긴건 미세지압 안마봉. 민감하고 예민한 부위에 사용가능.

2. 가운데 있는 건 지압 안마봉. 집중적으로 한 부위를 지압하고 싶을때 사용한다. 

3. 오른쪽에 있는 안마봉은 여러 부위에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기본 안마봉이다. 

 

개인적으로 큰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고, 현재는 기본 안마봉으로 사용중. 

 

 

김수자 핸디 안마기 안마봉을 교체할때는 나사 풀듯이 풀면 된다. 처음엔 힘으로 쑥 뽑으면 빠지는 줄 알고 시도하다 고장낼뻔. 옆으로 살살 돌리면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김수자 핸디 안마기 한달 사용후기

 

저렴한 제품이라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시원하니 괜찮다. 하루 10분정도 뭉친 어깨부분을 풀어주는 용도로 사용중인데, 확실히 사용하고 나면 어깨나 목 부위가 부드러워지는 게 느껴졌다. 일반 안마기에 비해 소음도 적은 편이라 사용중에 불편한건 딱히 없었다. 가성비 좋은 안마기인듯. 

 

-내돈내산 (내돈 주고 사서 내가 사용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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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Jin_Draco
    2020.11.22 23:2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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