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새우버거 후기

오늘 리뷰할 제품은 cu 편의점 새우버거다. 저번에 빅사이즈 치즈불고기버거를 사먹고 생각보다 만족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새우버거로 사먹었다. 

cu 편의점 새우버거 가격은 2,500원.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3,900원인걸 감안하면 나름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포장되어 냉장보관된 제품이기 때문에 정통 패스트푸드에서 만든 새우버거만큼은 못하지만 나름 맛있게 먹었다.

 CU 편의점 새우버거 솔직 후기


용량은 145g. 냉동브레디드새우패티가 들어있다.  


새우가 총 35% 들어가있다고. 

냉장보관된 제품이라 그냥 바로 먹으면 당연히 맛이 없다. 가정용 전자렌지 40초, 업소용 전자렌지 30초간 데펴주는 과정을 거쳐야 먹을만해진다. 


용량은 145g 칼로리는 372kcal. 

지방16g(30%), 단백질 10g(18%),나트륨 737mg(37%), 탄수화물 47g(15%),당류 4g(4%)-%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 



양상추에 새우패티, 마요네즈 소스와 피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리법대로 전자렌지에 돌려줬다.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와서 그런지 야채 숨이 죽은 모습이다. 이건 편의점 햄버거 조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 


피클도 들어있고 양상추도 들어있고 마요네즈 소스도 넉넉하게 발라져 있다. 


이건 새우패티. 새우식감이 생각보다 대박이었다. 새우를 갈아서 넣은게 아니라 통통한 새우살이 씹히는게 꽤나 좋았다. 패티 굵기는 생각보다 두툼한 편.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갓 만든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맛은 훌륭했다. 케찹+마요네즈 소스와 새우패티의 조화도 좋았고 비록 숨이 죽긴 했지만 양상추도 여유있게 들어있었다. 

다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피클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는게 별로였다. (개인적으로 시큼한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나쁘지 않았다. 새우버거 특유의 담백한 맛을 잘 구현한 제품인거 같다. 무난하니 먹기 좋았다. 콜라랑 같이 먹으니 한끼 든든한 느낌. 

-내 돈 주고 사 먹은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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