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땀 나는 이유, 대처방법은?

땀은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동선수들이 격한 동작들을 하면서 흘리는 땀은 멋져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덥지도 않고 신체활동이 격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식은땀이 삐질삐질 난다면 땀을 흘리는 본인이나 지켜보는 타인이나 썩 유쾌하진 않죠. 

땀은 체온이 43도를 넘어갈때 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그런 상황이 아닌데도 식은땀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대처방안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식은땀 나는 이유, 해결방법은?

심리적 불안 상태,스트레스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일때 식은땀을 흘릴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말다툼을 한다던지 불안 초조한 감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경우 땀분비를 촉진해 식은땀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 마음의 안정을 찾고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서 스트레스를 다스리다보면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심리적 원인으로 자주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 병원을 찾아 심리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효과적이구요. 


심근경색이 있는 경우

심근경색 질환이 있을 경우 식은땀을 흘릴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의 주요 증상을 보면 구토나 호흡수 증가가 있을 수 있으며,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고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와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 금주가 예방에 도움이 되구요. 심근경색의 경우 방치하면 건강을 해칠수 있기 때문에 가슴통증이나 식은땀, 구토 증상이 있을 경우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폐경기 여성

폐경기에 있는 여성의 경우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주로 잠을 잘때 흘리는게 일반적이지만 일상생활 도중 이유없이 얼굴이 화닥거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면서 식은땀을 흘리다보면 잠을 설치게 되고 질 좋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하루종일 피곤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경우 호르몬치료가 도움이 되구요. 간혹 폐경기 호르몬 치료가 유방암 발명을 높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서구 여성에 비해 한국 여성들은 폐경기 이전에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호르몬 치료와는 무관하다고 하네요. 


혈압이 낮아졌을경우

저혈압 증상이 있거나, 일시적인 원인으로 혈압이 저하될 경우 식은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 혈압 저하로 일어나는 식은땀의 경우에는 건강에 큰 위협이 되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을 통해 원인을 해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방치하시면 안되요. 


기타 원인들

몸에 갑상선질환이 있거나 천식이나 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에도 식은땀을 흘릴수 있습니다. 또 폐렴이나 늑막염,폐결핵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구요. 기가 약하고 몸이 허한 경우, 소화불량이나 속이 메스꺼운 위 관련 질환이 있을때도 식은땀이 나기도 합니다. 



-> 해당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면 식은땀도 호전됩니다.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있다면 간과하지 마시고 꼼꼼하게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상 식은땀 원인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건강한 생활 영위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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