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거본 꾸이한통 후기

저녁시간에 맥주안주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 마트로 향했다. 평소 명태포맛이 나는 짭짤한 과자 꾸이맨을 안주로 즐겨먹는 편인데 내가 간 날은 꾸이맨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 대신 비슷비슷한 컨셉의 제품들이 제법 많이 보였다. 

꾸이맨 대신 산건 머거본 꾸이한통 이라는 제품. 꾸이맨과 비슷한 모양인데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잘려져 있고 대용량이라 양도 많아서 두고두고 먹을 생각으로 2통을 구매했다. 

간식,안주로 좋은 머거본 꾸이한통 후기


거의 헬스 보충제 사이즈의 큰 통이다. 플라스틱으로 견고하게 잘 포장되어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마음에 든다. 같은 음식이라도 오븐에 굽는거랑 기름에 튀기는 거랑 칼로리 차이는 엄청나다. 생선살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용량은 총 290g에 연육함량이 80.66%에 달한다. 


어떤 재료들이 들어갔나 살펴보았다. 

베트남산 냉동연육이 들어있고 그외 각종 첨가물들이 함유되어 있다. 참고로 연육의 뜻은 생선을 갈아서 소금이나 각종 양념을 더해 어묵처럼 만든것을 의미한다. 



사실, 어묵을 전자렌지에 돌려 바삭하게 만들어먹어도 꾸이맨과 비슷한 맛이 난다. 원리는 거의 비슷한듯. 


칼로리를 신경안쓸 수 없다. 100g당 385kcal로 나와있다. 100g이면 전체 용량의 약 3분의 1 용량인데 그렇게 칼로리가 높은 편은 아니다. 지방함량도 낮은 편. 


튀기지 않았지만 식감은 매우 바삭하다.

짭짤하면서 감칠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간식 겸 술안주로 매우 어울린다. 


필라이트에 꾸이한통 몇개 꺼내서 유튜브 보면서 먹으니 딱 좋다. 

출출할때 간단히 먹을만한 간식으로 괜찮아보인다. 크기도 한 입 크기로 먹기도 편하다. 


머거본 꾸이한통 평가

부서지거나 가루가 날리는 것도 없이 깔끔하다. 손으로 집어먹어도 손에 특별히 기름기나 양념같은게 묻어나오지 않아서 쾌적하다. 맛도 무난하고 바삭한 식감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느낌. 

가격은 대형마트에서 6000원대에 구매했는데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나같은 경우 한통 사면 보름정도 먹는 편인데 다 먹으면 또 구매할 생각이다. 

-내 돈 주고 사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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